청복교회 중등부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거룩한 마음 (레위기 11:45)”을 표어로 
신앙과 예배를 지키기 힘든 이때를 잘 견디고 이기어 
교회에 끝까지 남는 자, 신앙을 끝까지 남기는 자, 하나님과 끝까지 가는 자, 
하나님의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는 자가 되도록 훈련하고 교육하는 신앙공동체입니다.

질풍노도의 시기인 사춘기로 방황하기 쉬운 중등부 아이들이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을 때
방황을 멈추고 주님께서 주신 비전과 사명을 발견하고 변화하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싱그러운 봄 같은 시기를 지나고 있는 중등부 아이들이 인생의 첫 단추를 잘 끼우고 믿음의 사람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청소년의 복의 통로" 청복중등부로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신 분은 교회를 통해 담당 교역자나 부장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